[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1)이 지난 5일 전남도립대학교 혁신안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입학률, 취업률을 비롯한 충원율과 학교 참여 행사 및 각종위원회의 위원구성 현황에 대해 세세하게 지적하며 “뒤처지는 혁신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분야에서 애써달라”며 특별 당부했다.

임 의원은 “2023년 신입생 등록률이 98.2%를 달성해 그간 혁신을 위해 고생한 결과가 보이는 것 같다”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