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기도 베일러국제학교 미션트립 현장(케냐팀) 

[전남인터넷신문]경기도 베일러국제학교는 코로나19로 수년간 중단됐던 미션트립을 올 3월 재개했다고 밝혔다.미션트립은 베일러국제학교의 철학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많은 학생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현대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꼭 갖춰지기를 바라는 공감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효과적으로 길러낼 수 있는 체험 학습 기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일러는 이런 능력 향상을 위해 미션트립이 가장 유용하고 의미 있는 방법임을 확신한다. 미션트립은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공감의 필요성을 체험하고,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며 공감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