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진술(48) 시의원이 서울시당으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았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시당 윤리심판원은 최근 정 시의원의 제명을 결정했다. 사유는 품위 손상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