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향토사료관(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유일의 공립박물관인 의왕향토사료관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의왕향토사료관’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