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최근 조선업 수주 호황에 따른 조선산업 재도약을 위해 생산인력 3천100여 명을 양성하는 등 부족한 인력 수급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남지역 대표 조선소인 현대삼호중공업은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해 2025년까지 일감을 확보했다. 대한조선도 2024년까지 일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