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관내 청소년 6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봉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