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준법지원센터(소장 안병경)는 지난 4월 11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지소장 최병훈) 후원으로 소외된 보호관찰대상자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보호관찰소 김경렬 관찰과장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 이주현 팀장 등 실무자 10명이 참석하여 백미 1,000kg 전달식과 함께 보호사업 주요 업무에 대해 협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