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남 문화재단이 주관기관으로 시행하는 ‘2023-2025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문화인력을 발굴하고 역량교육과 실무경험을 제공하여 문화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