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일가도서관에서 진행한 ‘우리 동네 Maker(메이커) : 그림책 in(인) 하남’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그림책 출판 기념회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 일가도서관에서 진행한 ‘우리 동네 Maker(메이커) : 그림책 in(인) 하남’ 프로그램 수강생 중 6명이 정식으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그림책을 출간해 전문작가로 등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