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지난 10일 보성군민의 상 심사 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3년 보성군민의 상’ 수상자에 바바그룹 문인식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문인식 회장은 보성군 조성면 출신 자수성가한 섬유 업계 혁신 경영자로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