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고등학생의 과학적 탐구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등 연구 역량을 강화를 위한 ‘2023년 청소년 노벨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있는 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이다.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팀을 구성해 오는 28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www.jntle.kr)에 신청하면 된다. 전기, 전자, 물리, 화학 등 이공계 분야 연구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