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남도 역점사업인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2년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꽃밭을 가꾸는 몽탄면 차뫼마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남도의 강점인 청정자원을 관리 보전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마을 가꾸기 특화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