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도기박물관은 스마트 영암도기박물관 시스템 구축사업을 2023년 3월 사업을 완료하여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시범운영을 거친 후 4월 15일(토)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스마트 공립박물관ㆍ미술관 구축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ICT)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비대면 전시 콘텐츠 제작, 전시안내 시스템 개발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