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인화 광양시장이 12일(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4월 중 제2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광양 매일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옥곡 5일시장 상인 건의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