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13일 북미 친환경 연료전문업체 지보(Gevo)와 2026년까지 바이오 프로필렌(Propylene)을 상업화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보에서 바이오 에탄올(Bio-Ethanol)로 프로필렌(Propylene)을 만드는 기술을 제공하면 LG화학은 공동 연구개발 및 공장구축을 통해 상업화에 나선다.
▲ (사진) LG화학
LG화학은 13일 북미 친환경 연료전문업체 지보(Gevo)와 2026년까지 바이오 프로필렌(Propylene)을 상업화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보에서 바이오 에탄올(Bio-Ethanol)로 프로필렌(Propylene)을 만드는 기술을 제공하면 LG화학은 공동 연구개발 및 공장구축을 통해 상업화에 나선다.
▲ (사진) 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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