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순천, 구례를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인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