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진도군이 농어민 공익 수당 39억원(6,479명)을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농어업인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을 마을 방문을 통해 현장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