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19주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2톤(10㎏들이 200포)을 기부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