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농협중앙회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과 농협신안군향우회원 8명은 13일 신안군청을 찾아1004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은 신안군 출신 농협 임직원 32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