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기후위기 시대에 주목받으며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화이트바이오산업을 전남도가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전남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기후 위기는 모든 생명체에게 생존의 문제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RE100 실천과 함께 지구와 인류의 삶을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