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지난 13일 득량면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이광재, 정철수) 및 득량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순)는 득량면 문화복지센터에서‘2023 행복 나눔 사업 -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는 희망드림협의체 위원 및 여성자원봉사회원 20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장조림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