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남 최초로 녹동항과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삼아 야간 상설 볼거리 관광 특화개발 상품의 일환으로 500대 규모의 ‘녹동항 드론쇼’를 운영 한다.

드론쇼 운영 광경 자료사진(이하사진/유자석류축제 시)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오는 5월부터 7개월간 녹동 바다정원 주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지역단체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9시부터 10분간 드론 500대 규모의 화려한 군집 드론쇼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