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오는 6월 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국내 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안전문화 정착과 소방정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단체,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