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남중국해 앞에서 “실전훈련 강화하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8일부터 3일간 진행된 '대만 포위' 군사훈련 직후 남중국해를 관할하는 광둥성 소재 인민해방군 남부전구 해군 기관을 방문해 실전훈련을 강화하라고 지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