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이미진의 소속사 라이트컬처하우스는 시니어 모델 이미진의 화보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이미진은 53세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신비로우면서도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미진은 올해 모델 경력 13년차 베테랑 모델이자면서도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서울본사 조직위원장이기도 하다. 요즘 수 많은 모델들의 롤모델이 이미진이라고 말 할 만큼 요즘 활약이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