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1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베트남 빈프억성과 우호협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국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도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응우옌 만 끄엉 빈프억성 당서기장, 인민의회 부의장, 부성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