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제16회 해제면민의 날 기념식 행사가 해제면 번영회(회장 구맹모) 주관으로 지난 14일 해제다목적센터에서 개최됐다.

제16회 무안군 해제면민의 날 기념식‘성료’

코로나19 여파로 5년 만에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산 무안군수, 서삼석(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해제면 기관사회단체장과 면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국민의례,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