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단체헌혈과 함께 직원들과 시민들이 보관 중인 헌혈증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4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찰서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핼액원 헌혈 버스를 이용해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