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13일 ‘벌교 청년 어울림’이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2022년 전남 청년공동체 성과공유대회’에서 전남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돼 전남도지사 표창(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공유 대회엔 ‘2022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시군 133개 팀 중 각 시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2개 팀이 추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