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 대표 섬 관광지인 거문도에 100억 원이 투입돼 세계인이 찾는 ‘K컬처 섬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K관광 섬 육성 공모사업’에 삼산면 거문도가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