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신안군이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준비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4월 12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 대한민국 문화의달 행사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총 13명으로 강형기(충북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장호찬(한국방송통신대 관광학과 교수), 강미희(국제지속가능 관광위원회 아태 총괄이사), 엄남현(홍익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대형(에이치존 대표), 손재오(극단 갯돌 상임연출), 윤성진(페스티벌그린얼라이언스 대표), 이영민(건국대학교 문화콘텐트학과 겸임교수) 등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