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보폭 넓히는 중국외교, 독일 돌직구에 좌불안석 - 유럽 휘어잡으며 美주도 디커플링에 참여못하도록 할 속셈 - 강력한 우방이었던 독일마저 中인권문제 또 제기

- 독일 5G 네트워크에 장착된 중국산 부품 대상 점검 착수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