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안전 취약시설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이달 17일부터 6월16일까지 61일간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59개소에 대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