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압해정(丁)씨 대종회 정학수 회장은 지난 16일 신안군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압해정씨 대종회 정학수 회장은 2022년 3월 신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압해정씨는 매년 1,000여명 이상이 모여 시제를 지내고, 단결과 화합에 힘쓰며 대종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