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 여성농업인센터에서 활동하는 언니네텃밭무안공동체 단체(대표 이인숙 )가 다양한 혁신 교육을 추구하는 현경북초등학교와 같이 ‘농촌 작은학교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무안 여성농업인센터(언니네 텃밭 무안공동체) 작은학교 살리기에 동참

언니네텃밭무안공동체는 현경·망운·해제지역 여성농업인이 주축이 되어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여 ‘언니네 텃밭 꾸러미’이란 상품으로 1주일에 한 번씩 소비자들에게 택배로 보내는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