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9일 도양읍 녹동전통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 현명한 소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흥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고흥군 경제산업과와 도양읍사무소 공무원, 시장상인회, 물가모니터요원 등 25여명이 민관합동으로 참여해 물가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립을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