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현재 하남시장(왼쪽에서 3번째)과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맨오른쪽) 및 신도시 주민들이 BRT차고자 현장에서 87번 버스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와 신도시 주민들과 함께 ‘하남 미사·위례·감일지구 광역교통 보완대책 선포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