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공공시설물 BF인증과 장애인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무장애 도시 조성’에 나선다.

‘BF(barrier free) 인증’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제도다. 시는 15개 부서 37개 사업에 대해 BF 인증을 의무화해 설계부터 준공까지 BF 인증 심사를 거쳐 인증명판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