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에서 운영하는 ‘시민 도서관 학교’가 올해는 ‘시민 인문학 학교’라는 부제를 달고 5월 12일부터 첫 강의를 진행한다.

시민 인문학 학교는 화성시문화재단 독서문화진흥팀과 한국성인교육학회의 협업사업으로 ‘공락체(共樂體, 즐거운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 바른 삶, 다른 삶, 즐거운 삶을 위한 배움’을 주제로 총 12개의 다양한 강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