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김혜선이 사업가로 변신했다. 김혜선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샴푸사업을 시작했다.

김혜선이 론칭한 풀리샴푸는 염색과 펌으로 손상된 모발 케어에 도움을 주고 탈모를 가진 이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만능 기능성 샴푸다. 김혜선은 7년 전 화장품 사업가로 첫 변신을 했었다. 당시 화장품을 완판 시키면서 사업가로서의 성공한 경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