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이달 26일부터 신둔면 예스파크 일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해외 3개국 5개 교류도시에서 외빈들이 방문할 예정이다.(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이달 26일부터 신둔면 예스파크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에 해외 3개국 5개 교류도시에서 외빈들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