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오는 26일 오전 11시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 정용연 병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의 새로운 성장 전략에 대한 ‘2030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4월 불모의 땅에서 암·면역치료의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암 특화병원으로 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