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든든한 점심 한끼를 책임지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에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목포 사랑의 밥차는 코로나 여파에도 시민과 지역 기업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데, 시는 최근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더욱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