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민의 목공예에 대한 지식 함양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8일부터 ‘2023년 상반기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목공예 기술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교육은 포두면 옥강리에 위치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회에 걸쳐 10주 동안 총 20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