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는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목포대학교에서 대학생 23명을 대상으로 2023년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발대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화) 밝혔다.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는 U.R.I라는 이름으로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옹호하기 위한 다양한 아동권리증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아동의 권리향상을 위한 교육과 아동의 쉴 권리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