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 및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성소방서와 보성군이 책임 의식을 가지고 상호 협력하고자 지난 20일 10시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성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와 보성군 복지기동대의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철우 보성군수, 김석운 보성소방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의 연대와 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