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동 자원순환가게(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청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남순)는 생활 쓰레기 감축과 자원순환을 위해 매주 수요일 낮 12시부터 3시까지 청계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