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더 빨라진 美中 디커플링, 中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우크라이나 전쟁이 중국과의 디커플링을 가속화 - 지난해 9월이후 미중간 무역거래 급감, 미·중 결별 더 빨라진다
- 한국에겐 위기이자 기회,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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