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가 4월 24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청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24일 정부에서 마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송언석 국회의원을 통해 입법 발의돼 광명철산, 광명하안 택지지구가 노후 계획도시(조성 후 20년이 지난 100만㎡ 이상 택지 등) 요건에 충족돼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