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은 신한은행 보라매역금융센터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2만여명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키링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한은행 후원으로 한국청소년연맹의 전국 18개 지역연맹과 9개의 청소년기관이 주관해 대규모로 실시한다.